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싱턴 내셔널스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* 마스코트는 [[독수리]] 스크래치다. 워싱턴 D.C가 미국 정치권의 중심이다보니 소속 구단들 중에서도 독수리를 쓰는 구단들이 꽤 있다. [[워싱턴 캐피털스]]와 [[D.C. 유나이티드]]도 독수리를 사용 중이다. * [[스캇 보라스]]의 단골고객 팀이라는 이미지가 있다. 팀을 거쳤거나 몸담고 있는 [[브라이스 하퍼]], [[앤서니 랜던]], [[스티븐 스트라스버그]], [[후안 소토]], [[맥스 슈어저]] 등이 보라스 소속이다. 그러나 보라스의 성향상 어린 나이에 장기 염가 계약은 웬만해선 거의 맺지 않기에 이들 중 대다수를 자금 문제로 인해 놓쳐 전력 유지에 실패했다. * 고액 영입에 있어서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최고라고 해도 좋을 만큼 돈을 잘 썼'''었'''다. 대표적인 예로 이젠 팀 레전드의 반열에 들어선 '''[[맥스 슈어저]]''', 쏠쏠하다 못해 엄청난 혜자계약이었던 [[다니엘 머피]] 등. 반대로 에이스였던 [[조던 짐머맨]]을 잡지않으면서 먹튀를 피하는 기술도 선보였다. [[제이슨 워스]] 정도가 기대치에 못 미쳤었는데, 워스조차도 타 팀의 화려한 수준의 먹튀 라인업에 비하면 심하게 못한 것도 아니다.[* 7년간 그가 쌓은 bWAR는 8.8로, 타 먹튀들과 비교하면 굉장히 양호한 수준이다. 더군다나 워스가 당시 성적은 시원찮았을지라도 베테랑으로서 팀 분위기 상승에 많은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워스를 먹튀라고 까는 내츠팬은 거의 없는 편이다. 게다가 FA 계약 후 13,14 두 시즌은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.] 하지만 2020년부터는 [[스티븐 스트라스버그]][* 2020 시즌 전에 맺은 7년 2억4500만불 계약 직후 2020시즌부터 드러누워 버렸고 결국 그대로 은퇴했다.]와 [[패트릭 코빈]]이라는 대형 먹튀 둘이 생겨버렸다. 비록 이 둘은 팀 첫 우승의 주역들이라 욕을 덜 먹지만 계약 이후로만 따진다면 가성비상으로 너무하게 나쁘기에 팀이 고액 영입에 돈을 잘 쓴다는 이미지를 완전히 박살내 버렸고, 팀도 결국 탱킹 모드로 돌입하고 말았다. * 이상하게도 2011년 시즌부터 현재까지도 [[로스앤젤레스 다저스]]와의 상성이 좋지가 않다. 2020년 시즌 현재까지 상대전적 19승 36패를 기록하며 더블 스코어 가까이 호구 잡혀있는 것은 물론이고, 상대전적에서 우세를 보인 시즌도 2014년 단 한 시즌뿐에 3승 3패로 동률이었던 시즌도 [[맥스 슈어저]]가 영입된 이후인 2017년 한 시즌뿐일 정도. 특히 [[2016 NLDS]]에서 다저스가 3년만에 NLCS에 재진출할 당시에도 상대가 내셔널스였다는 점, 그리고 2018년에는 홈 3연전에서 [[맥스 슈어저]]-[[태너 로어크]]-[[스티븐 스트라스버그]] 로테이션을 모두 가동하고도 시리즈 스윕패를 당했을 정도면 꽤나 좋지 않은 기억이다.[* 참고로 2018년에는 스트라스버그와 슈어저가 [[다저 스타디움]] 원정에서도 모두 등판을 했었다. 즉 슈어저와 스트라스버그는 이 해에 다저스와의 6경기에서 총 네 번을 등판했다는 것인데, 그러고도 '''1승 5패'''로 털렸다!] 그래도 2019년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이 잔혹사를 깼으니 이제는 잊어도 좋을 악연이 될 듯하다. [* 그것도 그냥 이긴 것이 아니라 106승 팀 탈락+[[클레이튼 커쇼|에이스]] 상대 동점 백투백+연장전 만루홈런으로 이긴 데다가 이 해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으니 의미가 클 듯 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